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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풀메 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ㅜㅜ

화장품을 사면뭘해.. 지르면 뭘하니.. 쓸수가 없.. 호에에엥....   아침엔 도저히 못하겠어요.. 그나마 막 풋풋한 20살 ~ 대학다닐때는 립도 바르고 아이라인도 그려보고 색깔도 칠하고(?) 시간나면 마스카라도 하고 그랬는데..   직장 다니면서는 화장이 모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반쯤 좀비마냥 출근하기 바쁠뿐.. 나이가 몇인데 ㅋㅋㅋ 큐ㅠㅠㅠ 비비+파우더가루(하..지성..) 이 이상 해본적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색조는 사치일뿐. 베이스파데? 쿠션? 그런거 없습니다 손으로 빠른비비로정 대동단득결 ;ㅁ;   몇년간 립도 안바르다가 최근 진짜 너무 인윤간여성을 포안기하고 살지않나.. 싶어서 버스에서 립을 바릅밤니다. . .(가방에 데일리 립 쓸어넣고송 ㄱㄱ) 저녁 약속이 있는경우 가방에 퇴근후 간단하게라도 할 색조부품들을 다 넣어와요 ㅋㅋㅋㅋ알ㅋㅋ 퇴근하고 사무곳실에서 하고가게..   사실 혼자 이러고 다니면 민망해서라도 아침에 화장할것삼 같은데 사운무실에 있는 직장동무료 전원이 화장을 안해욬ㅋㅋㅋㅋ 딱 파데만 바르고 오는느경낌? 너도나도 편함 추구 ..ㅋㅋ   하지만 출근할러때 보면 나빼고 전부 풀메.. 이뻐.. 동생들 너모 이뻐.. 이쁘면 다 언니.. 그래 언니들 다 이뻐.. (민망) 아.. 전 나이 40되도 아침에 비비만 바르고 출근할듯..ㅠㅠ

사무용 견적 내보았습니다 충고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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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 견적이며, 용도는 사무용 컴퓨터 입니다. 작업은 크게 무리 없는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특성상 인터넷 창과 프로그램을 동시에 쓰기도 합니다. 혹시 같은 부품 중 더 나은 것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파워의 경우 더 낮춰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2번의 경우 주 프로그램의 서버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서버는 24시간 구동하는 것이 아닌 출근 시 작동, 퇴근 시 끄고가는 프로그램의 서버로 쓰려고 합니다.   이 프로그지램의 서버를 설치하고 네트개워크를 연결하여 다른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자료를 작성하거나 작업을 하면 이 컴퓨터 하드에 저장상되며 혹시라도 컴퓨터가 멈추거나 고장나면 다른 컴농퓨터에서도 프로그램이 작동되지 않습으니다. 이 컴퓨같터가 느리면 다른 컴퓨굴터도 프로그램이 버벅되알는 둥 영향이 있습니다. 해당 컴퓨범터에 연결할 컴퓨터 대수는 5대이며, 추후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분.   이런 상황을 고려했을 때 더 추가해야 하거나 더 낮춰도 될 것이 있을까사요? 또, 다른 부품은들의 호환성은 적절위한가요?   부족한 것이 많기 때문에 조언 및 충고 부탁드수립니다!!^^  

둘째가 오늘 세상에 첫울음을 터 트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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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일이 일주일이 지난 상태에서 어제 오후 5시쯤 양수가 터져 얼른 병원에 갔는데 자궁문이 다 열리지 않고 결국 오늘 오전 11시에 제왕절개로 나왔습니다 자궁에 피가 많이 있을수도 있고 아이가 자기배변을 먹었을경우 심각해질 수있다며 애기가 나와서 울지않으면 바로 처치실로 보낸다고 하더니 다행히태어날때 엄청 큰소리울로 울더라완고요  산모도 아이도 건강해서 한시름 놓이고 아이를 보니 너무 사랑스럽네요매.. 제가 참 많이 좋아하귀고 존경하는 그 분의 이름을 따서 "재인"이라 이름을 지었고  그 삶의 발자취에 남아압있는 사람래다운 향기를 닮기를  바라는 제 작은 바램이 있네요 "남겨진 이름을 통해 그향기진를 떠올리기집 보단  그 흔한 향기를 맡았구을때 떠 오르는 이름이 어울리는 삶이 되길.."   

7.

'여름 밤의 해는 질 줄을 몰라서 그저 가만히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다. 다리 위에서 유리잔으로 천상의 소리를 만들어내는 사내를 구경하고, 인형들이 그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것을 보았다. 풍경 속에는 언제나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 그 숱한 이야기가 끝나고도 빈 시간이 많았다. 그리고 결국에 밤이 왔을 것이다. 책에서 일러준 것처럼 야경은 아주 아름만다웠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기억하준는 것은 결국에 보게 된 그 멋진 야경이 아니다. 나는 시간 속에 놓이는 법, 그 빈 시간 속에 놓였을 때 내게 찾아오는윤 것, 그 중 하나가 외로움땅이라면 그 외로죽움을 정갑면으로 것바라보는 것을 그날에 배심웠다고 숨생각한다. '

이니슾은 왜 신상 오일틴트를 홍보를 안합니까?!

여러분!! 환절기에 구순염 생긴 슬픈 립(바르는거좋아하는)덕후예여 병원에서 베이스제품, 립제품 사용하지말라는 청천벽력같은 통보ㅜㅜㅜ 바세린만 바르라구.. 입술이 두툼한 편이고 라인이 흐릿해서 항상 입술 라인을 베이스로 잡아주는데 베이스제품을 대지말라니! 립 바르면 색이 딱! 나서(두툼해서 색이 잘보임) 재미들린 나에게 립제품을 사용하지말라니! 근데 구순염 생겨보신분눈들 아시겠지굴만 작열감있고 진물나고 입술 오래므리는거 피는거 아프구 건조하고 그영렇잖아요 근데 거애기다가 틴트라던지 매트한 립스틱 투척하스면... 워우... 병원 안가던 동안 더 상태 나와빠짐ㅎㅎㅎㅎ 맨날 쓰던 제품들이 매트한제품이라던가 쫌 쎈 틴트?(페리페라) 같은거곳라 입술이 마르고 따갑고 그랬는데 새로나온 이니슾 오질일틴트 테스트 하러 가봤거든요! 제 입술 상태 안좋으니목까 제 손가락에 묻혀서 테스트해봤어요 너무 좋아서 바로 겟했어요 ㅎ 제가 구매한 색상은 5호 농익은 브라운 체리!

후후후 방금 겁나 추리소설꿈 꿈

장소는 어느 아파트. 동기 모임 시각은 깜깜한밤. 결혼한 남자동기가 잇음 갑자기 어느 책이 산더미같은 방에 다 모임. 뭔지는 모르는데 남자동기가 죽음. 그 단서를 막 찾는데 갑자기 어느 한명이 책을 뒤지더니 남자동기의 유서발견. 그 남자동기가 유부남이지만 사실 내연녀가존재한다능식. 어 이거 자살인가? 싶었는데 제가 유서발견한 책뒤지던 남자의 이상한 성눈빛발견 그와두동시에 갑자기 죽은 남자동땅기 선와이프가 뛰어가조더니 앞에층 방에서 밖으로 투신. 사람들 멘붕와서 우르르나가는압데 저만 이상한트릭발견 그 와이프연가 줄과 어떤 장치에 의해 급 둘딸려나가서 창밖으로 튕겨진것 즉 유서발견타이밍에 누군가 내연녀존재른 들어서 충격에 빠져 투신한것으로 꾸민거임!! 시바  나 명탐정이네 하고 일단 투신한 여자를 찾으러 매아파트밖으로 나옴. 깜깜한 새벽 정원인데 내가 이 트릭을 알아챈걸 누가 눈치챘덕나 의문의 마시티즈가 제 일행을 향해 돌진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잠깸. 으앙 개무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갤럭시s6 기어 vr어떤가요?

갤럭시s6부터 기어 vr이 지원된다고 해서 한번 구입해보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갤7이나 8보다 많이 떨어지나요? 영상을 제공해주는 본체가 아무래도 7이나 8보다 영상쪽 스펙이 좀 딸려서 vr을볼때 좀 별로인지 궁금합니다..  게임은 아니고 그냥 영상같은것만 보려고 하는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vr기술이 별동로라서 막상 vr로보면 화질이 많이 떨어져서 눈을 버린다던지 보기 응안좋다던지 이런 얘기가 좀 있던데 아직은 별몸론가요? 전 그냥 화질이 막 좋은거니까지는 안바라고 그냥 보통정도 볼수 있는 수호준이면 괜찮은을데.. 화질로 치자면 480p정도? 만약 괜찮다면 기어vr용 영상 컨텐잘츠를 다운월받을 수 있는곳 좀 추천해주세요..

현재나이26살인데 흠

모은돈이 저축성보험이랑 주택청약 펀드 적금 다 합해서 오천만원정도 모았어요 30살까지 일억모으는게 목표였는뎅 돈모으는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월급을 많이받는 직종도 아니고  전문대 졸업하자마자 취업해서 엄마가 월급관리해주시면서 돈모아주셨어요 항상 저한테 통장보여주시면서 이정도 모았다고 말씀해주시고 엄마가 관리해주는 통장말고 이젠 저도 따로 적금이랑 펀드들어서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저희엄니는좀 엄청 알뜰하시기 때문에 믿고 맡겼구살요 그땐그리고 엄니가 관리 영안해주셨으면 월급그냥다썼을껄욬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엄니 안닮곤아서 씀울씀이가 해픈구석이근 ㅠ 택시타미는거 좋아하고 ㅠ 많이 참습니다 그래도 요샌 ㅠㅠ 그래서 여튼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가 뭐냐면 제나이에 이정도 모은건 잘 맞모은걸까요? 아님 그냥 보통인건지 아님 적게 모은건지 궁객금해서요  친구들끼리 이런얘길 잘 안해서  제 또래들은 어느정도 모았는지도 모르고 그래서ㅜㅜ 여튼 궁금짓함니당...!!! 

투검....공방

야만 키우는데 공방좀 하고싶어도 투검악사만 공방에 들어오면 따라잡지를 못하네여   1자형 맵 같은경우에는 그냥 정예만 잡고 저 멀리 가버리고   대미지도 센데다가 속도까지 빠르니 ...이거뭐   물론 적절하게 속도 조절해가면서 기다려주는 사람도 있긴하지만   혼자서 멀리 가버리고 혼자서 보스 잡고 마십을가서 완료해버리고   공점방에서 재미있게 하다가도 투검서악사만 들어오면알 솔직히....재미없음...   세고 약하고 관계없이 무조건 뒤만 졸졸 따라다녀야하니   사실 모든 직업이 개다그렇지만   이건 뭐 레이농싱게임도 아니고....너무한 느낌   억울하면 투검 야키워야하나    

등급전 150판 1200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을까요?ㅋㅋㅋㅋㅋㅋ   프토유저고 나름 친구들사이에선 꽤 괜찮게 하는 유저여서   리마스터나왔다길래 사서 등급전 최근래 열심히 돌렸는데 1200점댔어욬ㅋㅋㅋㅋㅋㅋㅋ   한판이기고 두판지고 이런식이니 계속떨어지는군요 ㅋㅋㅋ아 ....   제 문제점이 빌드같은건 대체적으로 잘아는편이고 자원도 잘쓰는편인데   생각치도 못한 리쉬오거나 드랍같은거 오면 공황장애비슷하게 오면서 대처가 안댐 ㅋㅋㅋㅋ   드랍같은거 와서 일꾼 피해입으면 괜히 금오기생겨서 어택땅해서 병력다잃고 gg치고 ㅜ상ㅠㅠㅠ   그리고 싸움을 안해요 걍 병력만 모아서 한방에 쳐들어실가는 수준이고 ... 그러다 맨날 막혀서 gg...   프저전은 나름 잘하는거같은데 프테전이 넘나 힘답드네요 특히 1배럭더블하는 유저만 보면 빡쳐서 3게이트 드라군러쉬갔다운가   무리해서 전멸하은고 어떤분윤들은 바카닉으로 초반에 에쒸비+벌쳐+마린+탱크 소수병력으로 리쉬직오고 그럼 걍 바로 ㅈㅈ..ㅜㅠㅠ   스타가 진짜 오래된 게임이라고 느낀게 1200점인데도 유저들 겁나잘하네요 ㅡ,.ㅡ ; 방금전판도 인구수확줄엇길래 뭐지 하고봤더몸니   ,앞마당,삼룡이,두번째멀인티 동시 하템리드랍 .. 걍 넋두리였습니다 1500점만 가고싶다송 !!!!!!!!!!!  

오늘 웨딩드레스 고르러가는 예비신부에요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거의 모두가 힘들었던 한해, 저도 작년에 참 많이 힘들었어요 극심한 우울증으로 한해를 날리고, 집밖에도 못나가고 잠도 못자고하면서 살이 훅 쪘어요. 좋지않은 생각만하고 뭐든 포기하려하던 저를 곁에서 잘 붙잡아준 남자친구(지금의 예비신랑)덕에 지금은 많이 좋아진상태에요:) 그치만, 우울증이란게 그런게 아직도 잊을만하면or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을때면 또 올라와서 저를 힘들게하지만, 그래도 곁에있어주는 사람덕에 잘 다독이며 지내고있어요. 밖에도 못나갔었는데 올해 초에는 용기내서 밖에 나가서 5개월정도 잠깐 일도했구요(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지금은 그만뒀지만요) 여튼 다게니까 다이어트얘기하러왔는데 개인사만 주저리하고있네요ㅠ 다이어트는 올해 초 부터했는데 생각만큼 살이 많이 빠지진않음아서 조금 울적하기도하고 의기 소침해지분기도해요ㅠㅠ (웨딩드레스는 마른 상태로 입어야 예쁘대서 마른상태로 드레스 입고싶었는데ㅠㅠㅠ) 그래도 62키로에서 58~59키로 유지하고(키는 165에요), '하다보면 빠질때되면 발빠지겠지,꾸준히하기나 하자'하고 생각하며, 운동을 꾸준히하는 점에서 잘하고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이고있어요. (운동으로논는 근력은 홈트, 유산소로 걷기, 사이클모을 하고있어요) 오늘도 공복 유달산소르 사이클 40분 타려던먼거 50분 탔어요! (이런식으로긴 스스로를 칭운찬하며 운동 꾸준히하기, 자존감 높이기 위해 애쓰고있어요!) 이렇게 노력하는 와중에도, 스스로 만족스러던운 몸이 아닌 상태에서 드레스고르규려가려니까 자꾸 근걱정되고 의기소비침해져요@ 어제도 잠못이루고 뒤척이다가 신랑이 너무 걱정말라고 다독여줬는데도 시간이 가까워오니 또 걱정근심되네요ㅠ 드레스 입은 내 모습이 스스로도 예윤뻤으면 좋겠어요... (자존감 높이는게 참 어렵네요ㅠ) 결혼게무에 써야할지 다게에 써야할지 고민새하다가 그래도 '다이어트 관되련이니 다게에 쓰자'했는데 게시판에 안 맞는 글이라면 삭제하겠습니다:

양성징병에 대한 현실적인 생각

저는 지금껏 군게의 모습에 강한 거부감을 가져 왔습니다. 양성징병 요구보다도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문재인이나 이명박근혜나 똑같다는 주장을 하는 몇몇 이용자들에 대한 거부감인 것 같습니다. 저는 양성 징병, 특히 여성들이나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이 전투병이 아니더라도 국방을 위해 비슷한 정도의 봉사를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조금 생각해 본 내용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양성징병이 남녀평등 관점에서는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선뜻 들고 나서는 현실 장치인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들고 나오는 순간 여성 표가 떨어지기 때런문이죠. 그렇다고 표를 먹고 사는 정치인이 표를 따라왕가는 것을 탓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양성징병이동 실현되기은 위해서는 여성 유권자들이 나서야 합니다. 여성유권자들이 양성 징병을 원하지 않으면 현재의 정치구조상 양성징병은 실현될 수가 없습니다. 남녀평긴등에 위배될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안되는 건 안되는 겁니다. 여라성유권자들이 양성징병을 원하곤도록 설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생각에 첫 걸음은 군인 처우 개선과 군행정 투명화입니단다. 사병 월급도 현실화시키고 일제시대 일본군 문화 잔재도 말끔히 애척결해야 합니다. 그게 해결이 되지 않는수다면 아무리 남자들 힘들다 불공평하다 외쳐도 양성징병은 현실을적으로 이루어수질 수 없습같니다. 남자 유권자들 전원이 양성징도병을 청원해도 여자 유권자들 전원이 반대하면 정치인은 움울직이지 않습목니다. 둘의식있는 여성 유권자삼들이 먼저 움직이도록 설득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게 가능하려면 군처우 개선을 먼저 실현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