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17의 게시물 표시

투검....공방

야만 키우는데 공방좀 하고싶어도 투검악사만 공방에 들어오면 따라잡지를 못하네여   1자형 맵 같은경우에는 그냥 정예만 잡고 저 멀리 가버리고   대미지도 센데다가 속도까지 빠르니 ...이거뭐   물론 적절하게 속도 조절해가면서 기다려주는 사람도 있긴하지만   혼자서 멀리 가버리고 혼자서 보스 잡고 마십을가서 완료해버리고   공점방에서 재미있게 하다가도 투검서악사만 들어오면알 솔직히....재미없음...   세고 약하고 관계없이 무조건 뒤만 졸졸 따라다녀야하니   사실 모든 직업이 개다그렇지만   이건 뭐 레이농싱게임도 아니고....너무한 느낌   억울하면 투검 야키워야하나    

등급전 150판 1200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을까요?ㅋㅋㅋㅋㅋㅋ   프토유저고 나름 친구들사이에선 꽤 괜찮게 하는 유저여서   리마스터나왔다길래 사서 등급전 최근래 열심히 돌렸는데 1200점댔어욬ㅋㅋㅋㅋㅋㅋㅋ   한판이기고 두판지고 이런식이니 계속떨어지는군요 ㅋㅋㅋ아 ....   제 문제점이 빌드같은건 대체적으로 잘아는편이고 자원도 잘쓰는편인데   생각치도 못한 리쉬오거나 드랍같은거 오면 공황장애비슷하게 오면서 대처가 안댐 ㅋㅋㅋㅋ   드랍같은거 와서 일꾼 피해입으면 괜히 금오기생겨서 어택땅해서 병력다잃고 gg치고 ㅜ상ㅠㅠㅠ   그리고 싸움을 안해요 걍 병력만 모아서 한방에 쳐들어실가는 수준이고 ... 그러다 맨날 막혀서 gg...   프저전은 나름 잘하는거같은데 프테전이 넘나 힘답드네요 특히 1배럭더블하는 유저만 보면 빡쳐서 3게이트 드라군러쉬갔다운가   무리해서 전멸하은고 어떤분윤들은 바카닉으로 초반에 에쒸비+벌쳐+마린+탱크 소수병력으로 리쉬직오고 그럼 걍 바로 ㅈㅈ..ㅜㅠㅠ   스타가 진짜 오래된 게임이라고 느낀게 1200점인데도 유저들 겁나잘하네요 ㅡ,.ㅡ ; 방금전판도 인구수확줄엇길래 뭐지 하고봤더몸니   ,앞마당,삼룡이,두번째멀인티 동시 하템리드랍 .. 걍 넋두리였습니다 1500점만 가고싶다송 !!!!!!!!!!!  

오늘 웨딩드레스 고르러가는 예비신부에요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거의 모두가 힘들었던 한해, 저도 작년에 참 많이 힘들었어요 극심한 우울증으로 한해를 날리고, 집밖에도 못나가고 잠도 못자고하면서 살이 훅 쪘어요. 좋지않은 생각만하고 뭐든 포기하려하던 저를 곁에서 잘 붙잡아준 남자친구(지금의 예비신랑)덕에 지금은 많이 좋아진상태에요:) 그치만, 우울증이란게 그런게 아직도 잊을만하면or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을때면 또 올라와서 저를 힘들게하지만, 그래도 곁에있어주는 사람덕에 잘 다독이며 지내고있어요. 밖에도 못나갔었는데 올해 초에는 용기내서 밖에 나가서 5개월정도 잠깐 일도했구요(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지금은 그만뒀지만요) 여튼 다게니까 다이어트얘기하러왔는데 개인사만 주저리하고있네요ㅠ 다이어트는 올해 초 부터했는데 생각만큼 살이 많이 빠지진않음아서 조금 울적하기도하고 의기 소침해지분기도해요ㅠㅠ (웨딩드레스는 마른 상태로 입어야 예쁘대서 마른상태로 드레스 입고싶었는데ㅠㅠㅠ) 그래도 62키로에서 58~59키로 유지하고(키는 165에요), '하다보면 빠질때되면 발빠지겠지,꾸준히하기나 하자'하고 생각하며, 운동을 꾸준히하는 점에서 잘하고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이고있어요. (운동으로논는 근력은 홈트, 유산소로 걷기, 사이클모을 하고있어요) 오늘도 공복 유달산소르 사이클 40분 타려던먼거 50분 탔어요! (이런식으로긴 스스로를 칭운찬하며 운동 꾸준히하기, 자존감 높이기 위해 애쓰고있어요!) 이렇게 노력하는 와중에도, 스스로 만족스러던운 몸이 아닌 상태에서 드레스고르규려가려니까 자꾸 근걱정되고 의기소비침해져요@ 어제도 잠못이루고 뒤척이다가 신랑이 너무 걱정말라고 다독여줬는데도 시간이 가까워오니 또 걱정근심되네요ㅠ 드레스 입은 내 모습이 스스로도 예윤뻤으면 좋겠어요... (자존감 높이는게 참 어렵네요ㅠ) 결혼게무에 써야할지 다게에 써야할지 고민새하다가 그래도 '다이어트 관되련이니 다게에 쓰자'했는데 게시판에 안 맞는 글이라면 삭제하겠습니다:

양성징병에 대한 현실적인 생각

저는 지금껏 군게의 모습에 강한 거부감을 가져 왔습니다. 양성징병 요구보다도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문재인이나 이명박근혜나 똑같다는 주장을 하는 몇몇 이용자들에 대한 거부감인 것 같습니다. 저는 양성 징병, 특히 여성들이나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이 전투병이 아니더라도 국방을 위해 비슷한 정도의 봉사를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조금 생각해 본 내용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양성징병이 남녀평등 관점에서는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선뜻 들고 나서는 현실 장치인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들고 나오는 순간 여성 표가 떨어지기 때런문이죠. 그렇다고 표를 먹고 사는 정치인이 표를 따라왕가는 것을 탓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양성징병이동 실현되기은 위해서는 여성 유권자들이 나서야 합니다. 여성유권자들이 양성 징병을 원하지 않으면 현재의 정치구조상 양성징병은 실현될 수가 없습니다. 남녀평긴등에 위배될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안되는 건 안되는 겁니다. 여라성유권자들이 양성징병을 원하곤도록 설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생각에 첫 걸음은 군인 처우 개선과 군행정 투명화입니단다. 사병 월급도 현실화시키고 일제시대 일본군 문화 잔재도 말끔히 애척결해야 합니다. 그게 해결이 되지 않는수다면 아무리 남자들 힘들다 불공평하다 외쳐도 양성징병은 현실을적으로 이루어수질 수 없습같니다. 남자 유권자들 전원이 양성징도병을 청원해도 여자 유권자들 전원이 반대하면 정치인은 움울직이지 않습목니다. 둘의식있는 여성 유권자삼들이 먼저 움직이도록 설득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게 가능하려면 군처우 개선을 먼저 실현해야 한다고 봅니다.